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 무대를 책임질 30개 디자이너 브랜드 패션쇼 관람을 원하는 일반 참가자 신청과 산업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 현장 세미나 등록을 8월 18일(금)부터 시작합니다. 중소패션기업 95개의 컬렉션을 할인된 금액으로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트레이드쇼까지 9월 4일(월)까지 사전 입장등록을 받습니다. 많은 참여 바랍니다.
- 8.18(금) ~ 25(금) 서울패션위크 30개 패션쇼 관람신청 누리집에서 접수 ~ 8.31.(목) 티켓발송
- 8.31.(목)까지 누리집에서 패션 관련 세미나 참가 등록(총 3개, 세미나별 선착순 150명)
- 9.4.(월)까지 트레이드쇼 퍼블릭데이 신청, 국내 패션 브랜드 제품 보고, 현장구입 가능
-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컬렉션인 '서울컬렉션(Seoul Collection, SC) 22개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인 제너레이션 넥스트(Generation Next, GN)' 8개 브랜드가 참여.
- 기업 브랜드 패션쇼(1개)는 사전신청 대상에서 제외.
- 9월 7일(목)에는 수출 초보를 위한 무역 실무 세미나, 미국 패션 트렌드와 성공적인 온라인 판매 전략 세미나가 개최된다.
- 9월 8일(금)에는 서울패션허브 배움 뜰과 연계하여 한국 패션 브랜드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.
- 서울패션위크 4일 차인 9월 9일(토)에는 이번 트레이드 쇼에 참여한 국내 중소 패션기업 95개사의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, 9월 4일(월)까지 서울패션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트레이드쇼 현장에 입장하여 마음에 드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.
-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과 패션에서 보다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