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서울의 봄, 먼저 보시기 전에 사전 정보를 가져가세요!, 믿고 보는 배우들 황정민, 정우성, 이성민이 출연합니다. 실화를 바탕으로 고 전두환의 얘기를 다룬 영화 흥미진진한 스토리니 극장으로 오셔서 섬뜩함을 가져가세요!
💡 정보
- 개봉일 : 23.11.22.(수)
- 장르 : 드라마, 시대극, 스릴러, 느와르, 액션, 정치
- 감독,각본 : 김성수
- 출연 : 황정민, 정우성, 이성민, 박해준, 김성균
- 제작사 : 하이브미디어코프
- 배급사 : 플러스엠
- 촬영기간 : 22.2.17. ~ 22.7.3
- 상영타입 : 2D / Dolby Atmos / IMAX
- 상영시간 : 141분(2시간 21분 15초)
- 제작비 : 232억 5000만 원
- 손익분기점 : 460만 명
- 상영등급 : 12세 이상 관람가
💡 개요
- 1970년 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의 12.12 군사반란과 서울의 봄을 배경으로 한 영화.
💡 시놉시스
- 1979년 12.12.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
-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뀜
- 대한민국을 뒤흔든 10.26 이후,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.12,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
-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.
- 권력에 눈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,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 감
-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
💡 등장인물
- 황정민 (모티브 : 전두환 소장, 전두광 역)
- 정우성 (모티브 : 장태완 소장, 이태신 역)
- 이성민 (모티브 : 정승화 대장, 정상호 역)
- 박해준 (모티브 : 노태우 소장, 노태건 역)
- 김성균 (모티브 : 김진기 준장, 김준엽 역)
- 그 이외에👇👇
💡 기대평
- 이 영화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뀌었던 긴박했던 9시간, 12.12 군사반란을 최초로 영화한 작품
- 실화 사건으로 새로운 시각을 부여해 호평을 받은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,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음.
- 실화 소재로 그 시대에 산 분들은 비교해 보면서 관람하시면 되고, 신세대들은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하지 않을까 예상
- 선이 굵은 이야기를 리얼하게 연출한 감독 김성수의 작품으로 전작들이 <아수라>, <감기>, <비트> 등
- 감독은 각각의 인물들의 그날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집중하여 연출함.
💡 예고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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